[학교체육] 소녀, 권투를 만나다
입력 2015.05.22 (01:13)
수정 2015.08.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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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이 시간에는 땀 흘리는 재미를 배워가는 학생들을 만나보고 있죠.
오늘은 권투가 정말 좋다는 학생들, 그것도 여고생들의 이야기입니다.
글러브를 끼고 당당히 링에 선 소녀들을 지금 만나보시죠.
꿈이 없어서 목표가 없어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소식,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꿈을 좇아 공업고등학교에 편입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난다는 소녀들의 열정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월요일 밤, 재밌는 K리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매주 목요일, 이 시간에는 땀 흘리는 재미를 배워가는 학생들을 만나보고 있죠.
오늘은 권투가 정말 좋다는 학생들, 그것도 여고생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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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어서 목표가 없어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소식,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꿈을 좇아 공업고등학교에 편입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난다는 소녀들의 열정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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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체육] 소녀, 권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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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2 07:05:01
- 수정2015-08-18 1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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