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페루서 온 전학생’ 축구로 친구 만들기
입력 2015.05.15 (00:59)
수정 2015.08.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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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아, 새로운 시작!
오늘은 조금 특별한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남미 페루에서 전학 온 세바스찬인데요.
말이 하나도 안 통하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까지 “축구”가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인지,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오산중 축구부에는 페루에서 온 세바스찬 말고도 다른 국적, 다른 문화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스포츠는 “만국의 공통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월요일 밤, 재밌는 K리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조금 특별한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남미 페루에서 전학 온 세바스찬인데요.
말이 하나도 안 통하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까지 “축구”가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인지,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오산중 축구부에는 페루에서 온 세바스찬 말고도 다른 국적, 다른 문화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스포츠는 “만국의 공통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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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체육] ‘페루서 온 전학생’ 축구로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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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5 06:54:07
- 수정2015-08-18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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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특별한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남미 페루에서 전학 온 세바스찬인데요.
말이 하나도 안 통하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까지 “축구”가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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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 축구부에는 페루에서 온 세바스찬 말고도 다른 국적, 다른 문화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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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요일 밤, 재밌는 K리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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