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와 전설의 만남 “힘내라! 홍명보호”
입력 2014.05.14 (21:53)
수정 2014.05.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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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 역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옛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호에 아낌없는 응원도 보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리높여 대~한민국을 외치게했던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선수로 뛰고 있는 김병지를 비롯해, 지금은 감독이 된 유상철과 코치로 변신한 고종수에, 해설가 이영표까지.
시간이 흘러 모습은 달라졌어도 마음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때 그대로입니다.
<인터뷰> 이영표 : "오랜만에 팀동료와 같은 그라운드에 있으니까 기분 좋다 월드컵에서의 추억을 나누다보니 화제는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으로 향하고,"
출격을 앞둔 홍명보호에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 고종수 : "우리 원정 16강도 했고 이제 두려울 것 없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 백프로 발휘하면 좋은 성적 낼 것이다."
이젠 월드컵이란 무대를 누빌 수 없지만 유일하게 해설가로 월드컵을 뛰게 될 이영표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넵니다.
<인터뷰> 유상철 : "조리있게 말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는 것 같더라. 깊이있는 해설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구촌 축제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태극전사의 전설들.
한마음으로 브라질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 역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옛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호에 아낌없는 응원도 보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리높여 대~한민국을 외치게했던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선수로 뛰고 있는 김병지를 비롯해, 지금은 감독이 된 유상철과 코치로 변신한 고종수에, 해설가 이영표까지.
시간이 흘러 모습은 달라졌어도 마음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때 그대로입니다.
<인터뷰> 이영표 : "오랜만에 팀동료와 같은 그라운드에 있으니까 기분 좋다 월드컵에서의 추억을 나누다보니 화제는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으로 향하고,"
출격을 앞둔 홍명보호에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 고종수 : "우리 원정 16강도 했고 이제 두려울 것 없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 백프로 발휘하면 좋은 성적 낼 것이다."
이젠 월드컵이란 무대를 누빌 수 없지만 유일하게 해설가로 월드컵을 뛰게 될 이영표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넵니다.
<인터뷰> 유상철 : "조리있게 말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는 것 같더라. 깊이있는 해설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구촌 축제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태극전사의 전설들.
한마음으로 브라질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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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표와 전설의 만남 “힘내라!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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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4 21:56:28
- 수정2014-05-14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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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 역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옛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호에 아낌없는 응원도 보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리높여 대~한민국을 외치게했던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선수로 뛰고 있는 김병지를 비롯해, 지금은 감독이 된 유상철과 코치로 변신한 고종수에, 해설가 이영표까지.
시간이 흘러 모습은 달라졌어도 마음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때 그대로입니다.
<인터뷰> 이영표 : "오랜만에 팀동료와 같은 그라운드에 있으니까 기분 좋다 월드컵에서의 추억을 나누다보니 화제는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으로 향하고,"
출격을 앞둔 홍명보호에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 고종수 : "우리 원정 16강도 했고 이제 두려울 것 없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 백프로 발휘하면 좋은 성적 낼 것이다."
이젠 월드컵이란 무대를 누빌 수 없지만 유일하게 해설가로 월드컵을 뛰게 될 이영표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넵니다.
<인터뷰> 유상철 : "조리있게 말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는 것 같더라. 깊이있는 해설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구촌 축제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태극전사의 전설들.
한마음으로 브라질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 역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옛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호에 아낌없는 응원도 보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리높여 대~한민국을 외치게했던 태극전사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선수로 뛰고 있는 김병지를 비롯해, 지금은 감독이 된 유상철과 코치로 변신한 고종수에, 해설가 이영표까지.
시간이 흘러 모습은 달라졌어도 마음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때 그대로입니다.
<인터뷰> 이영표 : "오랜만에 팀동료와 같은 그라운드에 있으니까 기분 좋다 월드컵에서의 추억을 나누다보니 화제는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으로 향하고,"
출격을 앞둔 홍명보호에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 고종수 : "우리 원정 16강도 했고 이제 두려울 것 없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 백프로 발휘하면 좋은 성적 낼 것이다."
이젠 월드컵이란 무대를 누빌 수 없지만 유일하게 해설가로 월드컵을 뛰게 될 이영표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넵니다.
<인터뷰> 유상철 : "조리있게 말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는 것 같더라. 깊이있는 해설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구촌 축제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태극전사의 전설들.
한마음으로 브라질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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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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