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충격 속 ‘침묵’…집무실 앞 봉황기 내려

입력 2025.04.04 (11:58) 수정 2025.04.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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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충격에 휩싸인 채 침묵 중입니다.

대통령실은 헌재 선고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할 말을 잃은 모습입니다.

참모진들은 취재진 연락에 답하지 않은 채, 윤 전 대통령 집무실 정리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헌재 선고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기각 또는 각하를 기대하는 기류가 강했고, 재판관 전원일치 인용은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오늘(4일) 오전에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참모 회의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상 출근해 사무실에서 선고를 지켜봤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오전 11시 40분경 본관 외부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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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4 11:58:25
    • 수정2025-04-04 15:38:29
    정치
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충격에 휩싸인 채 침묵 중입니다.

대통령실은 헌재 선고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할 말을 잃은 모습입니다.

참모진들은 취재진 연락에 답하지 않은 채, 윤 전 대통령 집무실 정리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헌재 선고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기각 또는 각하를 기대하는 기류가 강했고, 재판관 전원일치 인용은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오늘(4일) 오전에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참모 회의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상 출근해 사무실에서 선고를 지켜봤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오전 11시 40분경 본관 외부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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