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당일 긴장감 최고조…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
입력 2025.04.04 (09:04)
수정 2025.04.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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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시간 뒤면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죠.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긴장감이 감돌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지수 기자, 그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헌법재판소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로 막혀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으로 헌재 앞 도로도 막아놔,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도 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헌재 앞과 반경 150미터를 비워버리는 '진공 상태'를 만든 건데요.
그러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차와 사람들로 가득했어야 할 출근시간이지만, 이곳은 적막함 속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도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이곳에 들어올 정도로 경찰 통제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오늘 0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비상 근무 체제입니다.
경찰은 특히 서울에는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만 4천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변에서 진행되던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탄핵 반대 집회는 이곳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안국역 5번 출구 쪽에서 진행됐었는데요.
지금은 100명 남짓되는 사람만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전 중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오늘 한남동 인근에는 탄핵 반대 측을 중심으로 5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2시간 뒤면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죠.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긴장감이 감돌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지수 기자, 그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헌법재판소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로 막혀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으로 헌재 앞 도로도 막아놔,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도 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헌재 앞과 반경 150미터를 비워버리는 '진공 상태'를 만든 건데요.
그러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차와 사람들로 가득했어야 할 출근시간이지만, 이곳은 적막함 속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도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이곳에 들어올 정도로 경찰 통제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오늘 0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비상 근무 체제입니다.
경찰은 특히 서울에는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만 4천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변에서 진행되던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탄핵 반대 집회는 이곳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안국역 5번 출구 쪽에서 진행됐었는데요.
지금은 100명 남짓되는 사람만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전 중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오늘 한남동 인근에는 탄핵 반대 측을 중심으로 5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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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12:47:24

[앵커]
2시간 뒤면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죠.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긴장감이 감돌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지수 기자, 그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헌법재판소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로 막혀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으로 헌재 앞 도로도 막아놔,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도 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헌재 앞과 반경 150미터를 비워버리는 '진공 상태'를 만든 건데요.
그러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차와 사람들로 가득했어야 할 출근시간이지만, 이곳은 적막함 속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도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이곳에 들어올 정도로 경찰 통제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오늘 0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비상 근무 체제입니다.
경찰은 특히 서울에는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만 4천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변에서 진행되던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탄핵 반대 집회는 이곳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안국역 5번 출구 쪽에서 진행됐었는데요.
지금은 100명 남짓되는 사람만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전 중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오늘 한남동 인근에는 탄핵 반대 측을 중심으로 5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2시간 뒤면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죠.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긴장감이 감돌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지수 기자, 그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헌법재판소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로 막혀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으로 헌재 앞 도로도 막아놔,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도 오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헌재 앞과 반경 150미터를 비워버리는 '진공 상태'를 만든 건데요.
그러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차와 사람들로 가득했어야 할 출근시간이지만, 이곳은 적막함 속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도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이곳에 들어올 정도로 경찰 통제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오늘 0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비상 근무 체제입니다.
경찰은 특히 서울에는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만 4천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변에서 진행되던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탄핵 반대 집회는 이곳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안국역 5번 출구 쪽에서 진행됐었는데요.
지금은 100명 남짓되는 사람만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전 중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오늘 한남동 인근에는 탄핵 반대 측을 중심으로 5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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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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