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판사는 왜 이렇게 계산?…“가장 엄격한 입장 취한 듯” [지금뉴스]

입력 2025.03.12 (16:24) 수정 2025.03.12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구속기간 계산법'에 관한 야당의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재판부에서 실무와 다소 결을 달리하는 판단을 한 것 같지만, 학설의 여러 견해 중 절차적으로 가장 엄격한 입장을 채택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 판사는 왜 이렇게 계산?…“가장 엄격한 입장 취한 듯” [지금뉴스]
    • 입력 2025-03-12 16:24:20
    • 수정2025-03-12 17:24:53
    영상K
오늘(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구속기간 계산법'에 관한 야당의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재판부에서 실무와 다소 결을 달리하는 판단을 한 것 같지만, 학설의 여러 견해 중 절차적으로 가장 엄격한 입장을 채택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