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입장 발표
입력 2024.12.07 (11:09)
수정 2024.12.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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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가 소위 대국민 담화를 했습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답니다.
내란과 군사반란의 수괴가 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없었습니다.
진심과 진실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습니다.
대국민 사기발언이었습니다.
윤석열 씨는 국헌문란 범죄를 저지른 자로 국회의 기능을 중단시키고 국회의원의 체포를 직접 지시한 자입니다.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내란 수괴로 긴급체포 대상입니다.
이런 자의 어떤 결정도 어떤 의미 없습니다.
수사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님들, 이런 자와 앞으로 국정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까?
당신들의 말을 저 사람이 듣겠습니까?
바로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오후 5시, 본회의에 올라올 탄핵소추안에 찬성해주십시오.
잠시를 위해 보수의 미래를 버리지 마십시오.
부디 내란의 공범, 군사반란의 공범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답니다.
내란과 군사반란의 수괴가 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없었습니다.
진심과 진실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습니다.
대국민 사기발언이었습니다.
윤석열 씨는 국헌문란 범죄를 저지른 자로 국회의 기능을 중단시키고 국회의원의 체포를 직접 지시한 자입니다.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내란 수괴로 긴급체포 대상입니다.
이런 자의 어떤 결정도 어떤 의미 없습니다.
수사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님들, 이런 자와 앞으로 국정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까?
당신들의 말을 저 사람이 듣겠습니까?
바로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오후 5시, 본회의에 올라올 탄핵소추안에 찬성해주십시오.
잠시를 위해 보수의 미래를 버리지 마십시오.
부디 내란의 공범, 군사반란의 공범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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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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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7 11:09:53
- 수정2024-12-07 11:18:30
윤석열 씨가 소위 대국민 담화를 했습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답니다.
내란과 군사반란의 수괴가 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없었습니다.
진심과 진실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습니다.
대국민 사기발언이었습니다.
윤석열 씨는 국헌문란 범죄를 저지른 자로 국회의 기능을 중단시키고 국회의원의 체포를 직접 지시한 자입니다.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내란 수괴로 긴급체포 대상입니다.
이런 자의 어떤 결정도 어떤 의미 없습니다.
수사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님들, 이런 자와 앞으로 국정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까?
당신들의 말을 저 사람이 듣겠습니까?
바로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오후 5시, 본회의에 올라올 탄핵소추안에 찬성해주십시오.
잠시를 위해 보수의 미래를 버리지 마십시오.
부디 내란의 공범, 군사반란의 공범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답니다.
내란과 군사반란의 수괴가 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없었습니다.
진심과 진실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습니다.
대국민 사기발언이었습니다.
윤석열 씨는 국헌문란 범죄를 저지른 자로 국회의 기능을 중단시키고 국회의원의 체포를 직접 지시한 자입니다.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내란 수괴로 긴급체포 대상입니다.
이런 자의 어떤 결정도 어떤 의미 없습니다.
수사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님들, 이런 자와 앞으로 국정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까?
당신들의 말을 저 사람이 듣겠습니까?
바로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오후 5시, 본회의에 올라올 탄핵소추안에 찬성해주십시오.
잠시를 위해 보수의 미래를 버리지 마십시오.
부디 내란의 공범, 군사반란의 공범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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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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