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25.06.29 (21:23)
수정 2025.06.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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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가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9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전사한 6 용사들의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전사한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해군 소위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 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전사한 6 용사들의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전사한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해군 소위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 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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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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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9 21:41:50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가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9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전사한 6 용사들의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전사한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해군 소위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 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전사한 6 용사들의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시 전사한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해군 소위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 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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