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 기자 질문도 비춘다…6월 중순 이후부터” [지금뉴스]
입력 2025.06.08 (16:45)
수정 2025.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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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기자 질의까지 현장 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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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16:45:08
- 수정2025-06-08 16:48:44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기자 질의까지 현장 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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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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