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삶의 질 지수…완주군·진안군 ‘1위’
입력 2025.05.21 (20:01)
수정 2025.05.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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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올해 '농어촌 삶의 질 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과 진안군이 지역 활력 영역과 문화 공동체 영역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농 복합시의 경우 정읍시가 문화공동체 영역에서 2위, 남원시가 환경 안전 영역에서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전국의 농어촌을 대상으로 경제, 복지, 문화, 환경, 지역 활력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바탕으로 영역별로 산출합니다.
도농 복합시의 경우 정읍시가 문화공동체 영역에서 2위, 남원시가 환경 안전 영역에서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전국의 농어촌을 대상으로 경제, 복지, 문화, 환경, 지역 활력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바탕으로 영역별로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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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삶의 질 지수…완주군·진안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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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0:01:25
- 수정2025-05-21 20:14:18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올해 '농어촌 삶의 질 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과 진안군이 지역 활력 영역과 문화 공동체 영역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농 복합시의 경우 정읍시가 문화공동체 영역에서 2위, 남원시가 환경 안전 영역에서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전국의 농어촌을 대상으로 경제, 복지, 문화, 환경, 지역 활력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바탕으로 영역별로 산출합니다.
도농 복합시의 경우 정읍시가 문화공동체 영역에서 2위, 남원시가 환경 안전 영역에서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전국의 농어촌을 대상으로 경제, 복지, 문화, 환경, 지역 활력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바탕으로 영역별로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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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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