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국민의힘 ‘단일화’ 내홍…지역 선대위 구성은?

입력 2025.05.08 (19:53) 수정 2025.05.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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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간담회와 경청투어를 진행한 반면 국민의힘은 단일화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단국대 이희성 교수, 중부대 권오철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오세요.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선대위 구성이 늦어지는 국민의힘과는 달리, 빠르게 본선 체제에 돌입하는 모습인데요.

선거 체제로의 조기 전환이 지역 민심 공략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보수 진영 대권 구도가 혼란을 거듭하는 모양새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김문수 후보가 경선 이후 입장을 바꿔 당과 충돌하고 있는데요.

왜 입장이 바뀐 걸까요?

[앵커]

앞서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 사건 재판을 이례적으로 초고속 진행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파기환송심 등 이재명 후보의 재판이 대선 이후로 연기돼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숨 돌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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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정치토크] 국민의힘 ‘단일화’ 내홍…지역 선대위 구성은?
    • 입력 2025-05-08 19:53:53
    • 수정2025-05-08 20:17:34
    뉴스7(대전)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간담회와 경청투어를 진행한 반면 국민의힘은 단일화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단국대 이희성 교수, 중부대 권오철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오세요.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선대위 구성이 늦어지는 국민의힘과는 달리, 빠르게 본선 체제에 돌입하는 모습인데요.

선거 체제로의 조기 전환이 지역 민심 공략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보수 진영 대권 구도가 혼란을 거듭하는 모양새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김문수 후보가 경선 이후 입장을 바꿔 당과 충돌하고 있는데요.

왜 입장이 바뀐 걸까요?

[앵커]

앞서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 사건 재판을 이례적으로 초고속 진행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파기환송심 등 이재명 후보의 재판이 대선 이후로 연기돼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숨 돌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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