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연이틀 소환

입력 2025.04.11 (21:51) 수정 2025.04.11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석방 이후 연이틀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은 어제(10일)에 이어 오늘(11일)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를 불러 면담 형태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증거와 진술 교차 검증을 거쳐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연이틀 소환
    • 입력 2025-04-11 21:51:25
    • 수정2025-04-11 21:56:56
    뉴스9(창원)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석방 이후 연이틀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은 어제(10일)에 이어 오늘(11일)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를 불러 면담 형태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증거와 진술 교차 검증을 거쳐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