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간부 공무원, 역주행 교통사고…2명 중상
입력 2025.04.11 (21:50)
수정 2025.04.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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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간부 직원이 역주행 교통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거창군 부속기관 소속 간부 A씨는 지난 8일 밤 거창읍 3번 국도에서 자신의 차로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는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창군 부속기관 소속 간부 A씨는 지난 8일 밤 거창읍 3번 국도에서 자신의 차로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는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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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간부 공무원, 역주행 교통사고…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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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1 21:56:56

거창군 간부 직원이 역주행 교통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거창군 부속기관 소속 간부 A씨는 지난 8일 밤 거창읍 3번 국도에서 자신의 차로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는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창군 부속기관 소속 간부 A씨는 지난 8일 밤 거창읍 3번 국도에서 자신의 차로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는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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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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