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 야당들도 윤 파면에 “국민이 이겨” “대통령 왕 아냐”
입력 2025.04.04 (13:45)
수정 2025.04.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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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 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군소 야당들도 일제히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환영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4일)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여러분께서 지켜주셨다”며 “위대한 국민들께서 민주 항쟁의 새 역사를 만들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지난 넉 달간, 광장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이를 내려놓고 크게 단결했다”며 “오늘의 결과는 민주 수호와 새로운 사회를 위해 뜨겁게 연대한 ‘광장 연합’의 승리이며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민주공화국을 향한 뚜렷한 전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선고 직후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왕은 아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헌법재판소가 우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면서 오늘 명확하게 밝혀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 헌재가 명확하게 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군경을 동원해서 폭력으로서 민주주의 체제를 허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남태령에서, 광화문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이고 낮이고, 추위와 싸우며 민주주의를 외쳐주신 수도 없이 많은 국민께서 오늘 위대한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이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다시 민주주의를 구했다”며 “내란 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고 있는 이 심대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4일)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여러분께서 지켜주셨다”며 “위대한 국민들께서 민주 항쟁의 새 역사를 만들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지난 넉 달간, 광장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이를 내려놓고 크게 단결했다”며 “오늘의 결과는 민주 수호와 새로운 사회를 위해 뜨겁게 연대한 ‘광장 연합’의 승리이며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민주공화국을 향한 뚜렷한 전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선고 직후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왕은 아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헌법재판소가 우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면서 오늘 명확하게 밝혀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 헌재가 명확하게 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군경을 동원해서 폭력으로서 민주주의 체제를 허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남태령에서, 광화문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이고 낮이고, 추위와 싸우며 민주주의를 외쳐주신 수도 없이 많은 국민께서 오늘 위대한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이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다시 민주주의를 구했다”며 “내란 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고 있는 이 심대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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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소 야당들도 윤 파면에 “국민이 이겨” “대통령 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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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13:54:04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 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군소 야당들도 일제히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환영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4일)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여러분께서 지켜주셨다”며 “위대한 국민들께서 민주 항쟁의 새 역사를 만들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지난 넉 달간, 광장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이를 내려놓고 크게 단결했다”며 “오늘의 결과는 민주 수호와 새로운 사회를 위해 뜨겁게 연대한 ‘광장 연합’의 승리이며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민주공화국을 향한 뚜렷한 전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선고 직후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왕은 아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헌법재판소가 우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면서 오늘 명확하게 밝혀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 헌재가 명확하게 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군경을 동원해서 폭력으로서 민주주의 체제를 허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남태령에서, 광화문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이고 낮이고, 추위와 싸우며 민주주의를 외쳐주신 수도 없이 많은 국민께서 오늘 위대한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이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다시 민주주의를 구했다”며 “내란 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고 있는 이 심대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4일)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여러분께서 지켜주셨다”며 “위대한 국민들께서 민주 항쟁의 새 역사를 만들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지난 넉 달간, 광장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이를 내려놓고 크게 단결했다”며 “오늘의 결과는 민주 수호와 새로운 사회를 위해 뜨겁게 연대한 ‘광장 연합’의 승리이며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민주공화국을 향한 뚜렷한 전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선고 직후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왕은 아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헌법재판소가 우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면서 오늘 명확하게 밝혀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 헌재가 명확하게 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군경을 동원해서 폭력으로서 민주주의 체제를 허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남태령에서, 광화문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이고 낮이고, 추위와 싸우며 민주주의를 외쳐주신 수도 없이 많은 국민께서 오늘 위대한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이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다시 민주주의를 구했다”며 “내란 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고 있는 이 심대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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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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