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완료…“의심 신고 줄어”
입력 2025.03.21 (19:35)
수정 2025.03.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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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오늘(21)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돼 집단면역이 생기면 의심 신고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영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남의 구제역 발생 농장은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돼 집단면역이 생기면 의심 신고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영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남의 구제역 발생 농장은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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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완료…“의심 신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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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9:35:43
- 수정2025-03-21 19:46:55

전남도가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오늘(21)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돼 집단면역이 생기면 의심 신고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영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남의 구제역 발생 농장은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돼 집단면역이 생기면 의심 신고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영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남의 구제역 발생 농장은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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