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탄핵 반대하려면 여당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 필요”
입력 2024.12.07 (14:51)
수정 2024.12.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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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해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탄핵 반대 주장에 대해 “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설득력도 없고 맞지도 않다”면서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려면 여당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다만 ‘탄핵 반대’와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탄핵 반대 주장에 대해 “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설득력도 없고 맞지도 않다”면서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려면 여당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다만 ‘탄핵 반대’와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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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탄핵 반대하려면 여당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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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7 14:51:22
- 수정2024-12-07 14:56:17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해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탄핵 반대 주장에 대해 “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설득력도 없고 맞지도 않다”면서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려면 여당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다만 ‘탄핵 반대’와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탄핵 반대 주장에 대해 “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설득력도 없고 맞지도 않다”면서 “여당이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려면 여당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다만 ‘탄핵 반대’와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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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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