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종다리’ 열대 저압부로 약화…곳곳 비 계속 외
입력 2024.08.21 (12:31)
수정 2024.08.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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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는 어젯밤부터 열대 저압부로 약화됐지만, 전국 곳곳에 비를 뿌리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코로나19 다음 달부터 꺾일 듯…고위험군 주의”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다음 달부터는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치명률은 계절 독감과 유사하지만, 치명률이 높아지는 고연령층은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또 연장…“중동 긴장”
정부가 이번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 말까지 또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게 정부 판단입니다.
검찰 수사팀, 김 여사 ‘고가 가방’ 의혹 무혐의 결론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고가 가방'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 준 선물에 대가성 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 다음 달부터 꺾일 듯…고위험군 주의”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다음 달부터는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치명률은 계절 독감과 유사하지만, 치명률이 높아지는 고연령층은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또 연장…“중동 긴장”
정부가 이번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 말까지 또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게 정부 판단입니다.
검찰 수사팀, 김 여사 ‘고가 가방’ 의혹 무혐의 결론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고가 가방'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 준 선물에 대가성 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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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21 12:43:19
태풍 '종다리'는 어젯밤부터 열대 저압부로 약화됐지만, 전국 곳곳에 비를 뿌리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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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다음 달부터는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치명률은 계절 독감과 유사하지만, 치명률이 높아지는 고연령층은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또 연장…“중동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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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팀, 김 여사 ‘고가 가방’ 의혹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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