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 형, 제가 갑니다!” 울산 설영우, 즈베즈다 이적
입력 2024.06.24 (22:02)
수정 2024.06.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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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소속팀 울산을 떠나 세르비아의 즈베즈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리그의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은 울산의 설영우.
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왔는데요.
소속팀 울산이 오늘 설영우의 유럽행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행선지는 세르비아의 즈베즈다, 대표팀 선배인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지난달 어깨 탈구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던 설영우는 모레 울산 홈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K리그의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은 울산의 설영우.
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왔는데요.
소속팀 울산이 오늘 설영우의 유럽행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행선지는 세르비아의 즈베즈다, 대표팀 선배인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지난달 어깨 탈구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던 설영우는 모레 울산 홈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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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이 형, 제가 갑니다!” 울산 설영우, 즈베즈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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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2:02:21
- 수정2024-06-24 22:06:40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소속팀 울산을 떠나 세르비아의 즈베즈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K리그의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은 울산의 설영우.
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왔는데요.
소속팀 울산이 오늘 설영우의 유럽행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행선지는 세르비아의 즈베즈다, 대표팀 선배인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지난달 어깨 탈구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던 설영우는 모레 울산 홈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K리그의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자리 잡은 울산의 설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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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는 세르비아의 즈베즈다, 대표팀 선배인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지난달 어깨 탈구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던 설영우는 모레 울산 홈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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