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세월호 추모관 참배
입력 2024.04.16 (22:23)
수정 2024.04.16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주무 장관이었던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진도군 팽목의 세월호 추모관을 찾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세월호 추모관 참배
-
- 입력 2024-04-16 22:23:24
- 수정2024-04-16 22:25:43
세월호 참사 당시 주무 장관이었던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진도군 팽목의 세월호 추모관을 찾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
-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김광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