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BTS, 멤버 전원 재계약…2025년 이후에도 ‘완전체’
입력 2023.09.21 (06:51)
수정 2023.09.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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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속사가 멤버들의 전원 재계약을 발표한 건데요,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0년 넘은 인연을 계속 이어갑니다.
소속사는 어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재계약 체결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는데요, 멤버들 또한 재계약 의사가 확실한 만큼 군 복무 등 개인의 상황에 따른 절차적 부분만 남은 거로 알려집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8년 현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이 두 번째 재계약인데요, 팀 해체나 멤버 교체가 잦은 가요계에선 무척 이례적인 경웁니다.
소속사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이후에도 그룹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속사가 멤버들의 전원 재계약을 발표한 건데요,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0년 넘은 인연을 계속 이어갑니다.
소속사는 어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재계약 체결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는데요, 멤버들 또한 재계약 의사가 확실한 만큼 군 복무 등 개인의 상황에 따른 절차적 부분만 남은 거로 알려집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8년 현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이 두 번째 재계약인데요, 팀 해체나 멤버 교체가 잦은 가요계에선 무척 이례적인 경웁니다.
소속사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이후에도 그룹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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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6:51:08
- 수정2023-09-21 0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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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속사가 멤버들의 전원 재계약을 발표한 건데요,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0년 넘은 인연을 계속 이어갑니다.
소속사는 어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재계약 체결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는데요, 멤버들 또한 재계약 의사가 확실한 만큼 군 복무 등 개인의 상황에 따른 절차적 부분만 남은 거로 알려집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8년 현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이 두 번째 재계약인데요, 팀 해체나 멤버 교체가 잦은 가요계에선 무척 이례적인 경웁니다.
소속사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이후에도 그룹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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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8년 현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이 두 번째 재계약인데요, 팀 해체나 멤버 교체가 잦은 가요계에선 무척 이례적인 경웁니다.
소속사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이후에도 그룹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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