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타고 부산 온 중국 관광객 13명 잠적
입력 2015.10.19 (06:06)
수정 2015.10.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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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부산에 온 중국인 관광객이 무더기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부산시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국한 47살 장 모 씨 등 중국인 13명이 시내 관광 도중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 유람선이 출항할 때까지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신원을 파악해 수배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부산시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국한 47살 장 모 씨 등 중국인 13명이 시내 관광 도중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 유람선이 출항할 때까지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신원을 파악해 수배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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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 타고 부산 온 중국 관광객 13명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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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06:07:22
- 수정2015-10-19 07:16:49

유람선을 타고 부산에 온 중국인 관광객이 무더기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부산시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국한 47살 장 모 씨 등 중국인 13명이 시내 관광 도중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 유람선이 출항할 때까지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신원을 파악해 수배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부산시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국한 47살 장 모 씨 등 중국인 13명이 시내 관광 도중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 유람선이 출항할 때까지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신원을 파악해 수배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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