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 현장 확인 후 대응 사격”
입력 2015.08.20 (20:18)
수정 2015.08.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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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을 현장에서 확인 한 뒤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저녁 새누리당에서 열린 국방위 긴급회의에서 군의 탄흔 분석반이 출동해 포탄이 떨어진 지역에서 낙탄을 발견 한 뒤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연락관 박문식 준장은 또 북한 쪽에서 로켓이 발사됐을 당시 우리측 레이더가 이를 탐지했고, 또 낙탄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저녁 새누리당에서 열린 국방위 긴급회의에서 군의 탄흔 분석반이 출동해 포탄이 떨어진 지역에서 낙탄을 발견 한 뒤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연락관 박문식 준장은 또 북한 쪽에서 로켓이 발사됐을 당시 우리측 레이더가 이를 탐지했고, 또 낙탄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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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 현장 확인 후 대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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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8:41
- 수정2015-08-20 20:20:31
우리 군이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을 현장에서 확인 한 뒤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저녁 새누리당에서 열린 국방위 긴급회의에서 군의 탄흔 분석반이 출동해 포탄이 떨어진 지역에서 낙탄을 발견 한 뒤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연락관 박문식 준장은 또 북한 쪽에서 로켓이 발사됐을 당시 우리측 레이더가 이를 탐지했고, 또 낙탄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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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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