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이란 장관급 경제 협의 채널 8년 만에 재가동 외
입력 2015.07.21 (21:41)
수정 2015.07.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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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로 중단됐던 장관급 경제협의 채널을 8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반기 중 이란과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정부에 공무원 파견 요청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행정지원실장을 포함해 특조위를 운영할 공무원들을 보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조위는 공무원이 파견될 경우 진상 규명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올해 예산을 전혀 배정받지 못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민영진 KT&G 사장 횡령 의혹 수사
검찰은 민영진 KT&G 사장이 화장품 자회사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경찰이 어제 일어난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30~40대 남성으로 키 180㎝, 흰색 계통의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장애인구역 주차 방해 행위 50만 원 과태료
오는 29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주차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반기 중 이란과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정부에 공무원 파견 요청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행정지원실장을 포함해 특조위를 운영할 공무원들을 보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조위는 공무원이 파견될 경우 진상 규명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올해 예산을 전혀 배정받지 못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민영진 KT&G 사장 횡령 의혹 수사
검찰은 민영진 KT&G 사장이 화장품 자회사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경찰이 어제 일어난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30~40대 남성으로 키 180㎝, 흰색 계통의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장애인구역 주차 방해 행위 50만 원 과태료
오는 29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주차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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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한·이란 장관급 경제 협의 채널 8년 만에 재가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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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21:42:58
- 수정2015-07-21 2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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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로 중단됐던 장관급 경제협의 채널을 8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반기 중 이란과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정부에 공무원 파견 요청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행정지원실장을 포함해 특조위를 운영할 공무원들을 보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조위는 공무원이 파견될 경우 진상 규명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올해 예산을 전혀 배정받지 못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민영진 KT&G 사장 횡령 의혹 수사
검찰은 민영진 KT&G 사장이 화장품 자회사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경찰이 어제 일어난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30~40대 남성으로 키 180㎝, 흰색 계통의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장애인구역 주차 방해 행위 50만 원 과태료
오는 29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주차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반기 중 이란과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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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특조위는 공무원이 파견될 경우 진상 규명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올해 예산을 전혀 배정받지 못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민영진 KT&G 사장 횡령 의혹 수사
검찰은 민영진 KT&G 사장이 화장품 자회사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경찰이 어제 일어난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30~40대 남성으로 키 180㎝, 흰색 계통의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장애인구역 주차 방해 행위 50만 원 과태료
오는 29일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주차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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