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우리 것!…챔스 결승 앞두고 ‘열기 후끈’
입력 2015.06.05 (21:51)
수정 2015.06.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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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드디어 모레 새벽 펼쳐집니다.
벌써부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꿈의 무대 관전포인트를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와 3번째 정상에 오르려는 유벤투스 모두, 리그와 FA컵 정상에 오른만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차지하면 대망의 트레블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단연 공격의 팀입니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까지, MSN라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의 무려 89%를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메시 : "챔피언이 될 기회가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죠. 물론 강한 상대를 만났죠."
유벤투스는 16강부터 4강까지 단 3골만 내준 철벽 수비로 맞섭니다.
백전노장 피를로를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고 거미손 부폰도 건재합니다.
<인터뷰> 피를로 : "결승전은 경기장 분위기도 관중석도 사뭇 다르겠죠. 결승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뛰고 싶어요."
우승 상금 180억 원에 중계권료 등 무려 760억 원이 걸린 단판 승부.
유럽 최고 별 탄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드디어 모레 새벽 펼쳐집니다.
벌써부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꿈의 무대 관전포인트를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와 3번째 정상에 오르려는 유벤투스 모두, 리그와 FA컵 정상에 오른만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차지하면 대망의 트레블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단연 공격의 팀입니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까지, MSN라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의 무려 89%를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메시 : "챔피언이 될 기회가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죠. 물론 강한 상대를 만났죠."
유벤투스는 16강부터 4강까지 단 3골만 내준 철벽 수비로 맞섭니다.
백전노장 피를로를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고 거미손 부폰도 건재합니다.
<인터뷰> 피를로 : "결승전은 경기장 분위기도 관중석도 사뭇 다르겠죠. 결승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뛰고 싶어요."
우승 상금 180억 원에 중계권료 등 무려 760억 원이 걸린 단판 승부.
유럽 최고 별 탄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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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블 우리 것!…챔스 결승 앞두고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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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5 21:52:19
- 수정2015-06-05 2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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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드디어 모레 새벽 펼쳐집니다.
벌써부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꿈의 무대 관전포인트를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와 3번째 정상에 오르려는 유벤투스 모두, 리그와 FA컵 정상에 오른만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차지하면 대망의 트레블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단연 공격의 팀입니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까지, MSN라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의 무려 89%를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메시 : "챔피언이 될 기회가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죠. 물론 강한 상대를 만났죠."
유벤투스는 16강부터 4강까지 단 3골만 내준 철벽 수비로 맞섭니다.
백전노장 피를로를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고 거미손 부폰도 건재합니다.
<인터뷰> 피를로 : "결승전은 경기장 분위기도 관중석도 사뭇 다르겠죠. 결승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뛰고 싶어요."
우승 상금 180억 원에 중계권료 등 무려 760억 원이 걸린 단판 승부.
유럽 최고 별 탄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드디어 모레 새벽 펼쳐집니다.
벌써부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꿈의 무대 관전포인트를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와 3번째 정상에 오르려는 유벤투스 모두, 리그와 FA컵 정상에 오른만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차지하면 대망의 트레블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단연 공격의 팀입니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까지, MSN라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의 무려 89%를 책임졌습니다.
<인터뷰> 메시 : "챔피언이 될 기회가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죠. 물론 강한 상대를 만났죠."
유벤투스는 16강부터 4강까지 단 3골만 내준 철벽 수비로 맞섭니다.
백전노장 피를로를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고 거미손 부폰도 건재합니다.
<인터뷰> 피를로 : "결승전은 경기장 분위기도 관중석도 사뭇 다르겠죠. 결승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뛰고 싶어요."
우승 상금 180억 원에 중계권료 등 무려 760억 원이 걸린 단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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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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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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