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집회…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 등 요구
입력 2015.04.20 (21:21)
수정 2015.04.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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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개 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 투쟁단'은 오늘 서울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등 13개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공동 투쟁단은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부정수급 사례 모니터 제도가, 사회적 약자인 복지 수급자를 예비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동 투쟁단은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부정수급 사례 모니터 제도가, 사회적 약자인 복지 수급자를 예비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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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단체 집회…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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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21:22:28
- 수정2015-04-20 21:34:47

70여 개 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 투쟁단'은 오늘 서울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등 13개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공동 투쟁단은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부정수급 사례 모니터 제도가, 사회적 약자인 복지 수급자를 예비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동 투쟁단은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부정수급 사례 모니터 제도가, 사회적 약자인 복지 수급자를 예비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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