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회장 “박태환, 철저한 자기반성 우선”
입력 2015.03.25 (21:53)
수정 2015.03.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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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여부와 관련해 규정 논의보다 자기반성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박태환 도핑청문회를 마치고 귀국한 이회장은 "규정과 관련해서 지금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실망감을 안겨준 국민에게 먼저 진솔하게 용서를 구하고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항 승리 이끈 2골’ 김승대, K리그 MVP
프로축구 포항의 김승대가 FC서울과의 리그 3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공로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여부와 관련해 규정 논의보다 자기반성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박태환 도핑청문회를 마치고 귀국한 이회장은 "규정과 관련해서 지금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실망감을 안겨준 국민에게 먼저 진솔하게 용서를 구하고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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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 회장 “박태환, 철저한 자기반성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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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5 21:53:42
- 수정2015-03-25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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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여부와 관련해 규정 논의보다 자기반성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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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핑청문회를 마치고 귀국한 이회장은 "규정과 관련해서 지금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실망감을 안겨준 국민에게 먼저 진솔하게 용서를 구하고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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