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대회 ‘100일 앞으로’…준비 이상무
입력 2015.03.25 (21:51)
수정 2015.03.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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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성공과 흥행을 기원하는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7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빛고을 광주.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늘.
전국 순회 홍보단이 출정식을 갖고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광주 시민 : "시상식 도우미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열심히 해서 성공 개최에 한몫 하겠다."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홍보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상식 도우미 등 경기 운영 요원이 입는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시청 광장엔 대회 엠블럼인 '빛의 날개'와 무등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홍보탑이 세워졌습니다.
<인터뷰> 윤장현(조직위원장) : "대한민국 국격과 이미지가 이 시점에 발휘되어야 하고 국민의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 개막해 12일 동안 열립니다.
북한도 참가할 예정이고 170여 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의 대결을 펼칩니다.
우리나라에선 두 체조 스타 손연재와 양학선 등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냅니다.
<인터뷰> 양학선 : "무엇보다 고향에서 하는 거니까 성공적인 개최 바라고 파이팅입니다."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주 유니버시아드.
빈틈없는 대회 운영 준비에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할 때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성공과 흥행을 기원하는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7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빛고을 광주.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늘.
전국 순회 홍보단이 출정식을 갖고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광주 시민 : "시상식 도우미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열심히 해서 성공 개최에 한몫 하겠다."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홍보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상식 도우미 등 경기 운영 요원이 입는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시청 광장엔 대회 엠블럼인 '빛의 날개'와 무등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홍보탑이 세워졌습니다.
<인터뷰> 윤장현(조직위원장) : "대한민국 국격과 이미지가 이 시점에 발휘되어야 하고 국민의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 개막해 12일 동안 열립니다.
북한도 참가할 예정이고 170여 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의 대결을 펼칩니다.
우리나라에선 두 체조 스타 손연재와 양학선 등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냅니다.
<인터뷰> 양학선 : "무엇보다 고향에서 하는 거니까 성공적인 개최 바라고 파이팅입니다."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주 유니버시아드.
빈틈없는 대회 운영 준비에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할 때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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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U대회 ‘100일 앞으로’…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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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5 21:52:41
- 수정2015-03-25 2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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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성공과 흥행을 기원하는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7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빛고을 광주.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늘.
전국 순회 홍보단이 출정식을 갖고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광주 시민 : "시상식 도우미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열심히 해서 성공 개최에 한몫 하겠다."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홍보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상식 도우미 등 경기 운영 요원이 입는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시청 광장엔 대회 엠블럼인 '빛의 날개'와 무등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홍보탑이 세워졌습니다.
<인터뷰> 윤장현(조직위원장) : "대한민국 국격과 이미지가 이 시점에 발휘되어야 하고 국민의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 개막해 12일 동안 열립니다.
북한도 참가할 예정이고 170여 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의 대결을 펼칩니다.
우리나라에선 두 체조 스타 손연재와 양학선 등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냅니다.
<인터뷰> 양학선 : "무엇보다 고향에서 하는 거니까 성공적인 개최 바라고 파이팅입니다."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주 유니버시아드.
빈틈없는 대회 운영 준비에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할 때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성공과 흥행을 기원하는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7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빛고을 광주.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늘.
전국 순회 홍보단이 출정식을 갖고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광주 시민 : "시상식 도우미로서 자원봉사자로서 열심히 해서 성공 개최에 한몫 하겠다."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홍보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상식 도우미 등 경기 운영 요원이 입는 유니폼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시청 광장엔 대회 엠블럼인 '빛의 날개'와 무등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홍보탑이 세워졌습니다.
<인터뷰> 윤장현(조직위원장) : "대한민국 국격과 이미지가 이 시점에 발휘되어야 하고 국민의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 개막해 12일 동안 열립니다.
북한도 참가할 예정이고 170여 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의 대결을 펼칩니다.
우리나라에선 두 체조 스타 손연재와 양학선 등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냅니다.
<인터뷰> 양학선 : "무엇보다 고향에서 하는 거니까 성공적인 개최 바라고 파이팅입니다."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주 유니버시아드.
빈틈없는 대회 운영 준비에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할 때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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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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