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스라엘 총선, 보수 ‘리쿠드당’ 낙승
입력 2015.03.18 (21:35)
수정 2015.03.18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선에서 보수 강경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단일 정당으로는 최다인 30석을 확보해 네타냐후 총리의 4선이 유력하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이스라엘 총선, 보수 ‘리쿠드당’ 낙승
-
- 입력 2015-03-18 21:36:07
- 수정2015-03-18 22:25:40

이스라엘 총선에서 보수 강경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단일 정당으로는 최다인 30석을 확보해 네타냐후 총리의 4선이 유력하게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