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판교 환풍구 사고 총체적 인재”…17명 기소 송치 외
입력 2015.01.22 (21:44)
수정 2015.0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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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데일리 TV 대표 62살 김 모씨 등 행사 주관자와 공사관계자 등 17명이 오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4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해, 올들어 처음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K-11 소총 또 결함 발견…납품 전면 중단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말 군에 납품될 예정이던 K-11 소총의 시험 사격 과정에서 사격 통제장치 균열과 나사 풀림 현상이 또 발견돼 납품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먹 폭행’ 가해 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부평 어린이집 '주먹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동 12명을 학대한 혐의 등으로 가해 교사 25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추행 혐의 판사 재판 업무에서 배제
대법원은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30살 유 모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4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해, 올들어 처음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K-11 소총 또 결함 발견…납품 전면 중단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말 군에 납품될 예정이던 K-11 소총의 시험 사격 과정에서 사격 통제장치 균열과 나사 풀림 현상이 또 발견돼 납품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먹 폭행’ 가해 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부평 어린이집 '주먹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동 12명을 학대한 혐의 등으로 가해 교사 25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추행 혐의 판사 재판 업무에서 배제
대법원은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30살 유 모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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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데일리 TV 대표 62살 김 모씨 등 행사 주관자와 공사관계자 등 17명이 오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4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해, 올들어 처음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K-11 소총 또 결함 발견…납품 전면 중단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말 군에 납품될 예정이던 K-11 소총의 시험 사격 과정에서 사격 통제장치 균열과 나사 풀림 현상이 또 발견돼 납품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먹 폭행’ 가해 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부평 어린이집 '주먹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동 12명을 학대한 혐의 등으로 가해 교사 25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추행 혐의 판사 재판 업무에서 배제
대법원은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30살 유 모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4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해, 올들어 처음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K-11 소총 또 결함 발견…납품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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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폭행’ 가해 교사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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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판사 재판 업무에서 배제
대법원은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30살 유 모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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