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입력 2014.11.27 (21:17)
수정 2014.11.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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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람회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3차원 영상으로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IT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모호하거나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한번 실패후 재기에 성공한 창업가들도 만났습니다.
<녹취> 창업가 : "재창업을 하는 실패한 창업자들이야말로 창조경제의 가장 큰 밀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마음 놓고 창업하고 재도전하는 그런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강력히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람회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3차원 영상으로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IT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모호하거나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한번 실패후 재기에 성공한 창업가들도 만났습니다.
<녹취> 창업가 : "재창업을 하는 실패한 창업자들이야말로 창조경제의 가장 큰 밀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마음 놓고 창업하고 재도전하는 그런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강력히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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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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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7 21:19:10
- 수정2014-11-28 0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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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람회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3차원 영상으로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IT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모호하거나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한번 실패후 재기에 성공한 창업가들도 만났습니다.
<녹취> 창업가 : "재창업을 하는 실패한 창업자들이야말로 창조경제의 가장 큰 밀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마음 놓고 창업하고 재도전하는 그런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강력히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벤처 성공 신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람회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3차원 영상으로 가상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IT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모호하거나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한번 실패후 재기에 성공한 창업가들도 만났습니다.
<녹취> 창업가 : "재창업을 하는 실패한 창업자들이야말로 창조경제의 가장 큰 밀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마음 놓고 창업하고 재도전하는 그런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강력히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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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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