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전국 강풍·파도…피서객 주의
입력 2014.07.25 (21:25)
수정 2014.07.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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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마트모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서해를 따라 북한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밤새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파도도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서객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거센 바람이 몰아친 군산항, 높아진 파도를 헤치고 선박들이 속속 항구로 들어옵니다.
<인터뷰> 윤우중(어민) : "바람이 많이 불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지금 정박해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 서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서해 5도 등 서해 섬지역엔 강풍 경보, 그리고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10호 태풍 마트모에서 약해진 열대저압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저기압 주위에는 태풍처럼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여전히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최정희(기상청 에보분석관) : "태풍이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지만 그 주변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주변으로 너울과 함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릅니다.
남부지방엔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더운 공기 탓에 내일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음 주초 제주와 전남 지역에 한 차례 비를 뿌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태풍 마트모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서해를 따라 북한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밤새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파도도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서객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거센 바람이 몰아친 군산항, 높아진 파도를 헤치고 선박들이 속속 항구로 들어옵니다.
<인터뷰> 윤우중(어민) : "바람이 많이 불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지금 정박해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 서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서해 5도 등 서해 섬지역엔 강풍 경보, 그리고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10호 태풍 마트모에서 약해진 열대저압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저기압 주위에는 태풍처럼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여전히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최정희(기상청 에보분석관) : "태풍이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지만 그 주변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주변으로 너울과 함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릅니다.
남부지방엔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더운 공기 탓에 내일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음 주초 제주와 전남 지역에 한 차례 비를 뿌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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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전국 강풍·파도…피서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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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5 21:26:32
- 수정2014-07-25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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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마트모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서해를 따라 북한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밤새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파도도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서객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거센 바람이 몰아친 군산항, 높아진 파도를 헤치고 선박들이 속속 항구로 들어옵니다.
<인터뷰> 윤우중(어민) : "바람이 많이 불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지금 정박해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 서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서해 5도 등 서해 섬지역엔 강풍 경보, 그리고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10호 태풍 마트모에서 약해진 열대저압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저기압 주위에는 태풍처럼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여전히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최정희(기상청 에보분석관) : "태풍이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지만 그 주변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주변으로 너울과 함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릅니다.
남부지방엔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더운 공기 탓에 내일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음 주초 제주와 전남 지역에 한 차례 비를 뿌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태풍 마트모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서해를 따라 북한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밤새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파도도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서객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거센 바람이 몰아친 군산항, 높아진 파도를 헤치고 선박들이 속속 항구로 들어옵니다.
<인터뷰> 윤우중(어민) : "바람이 많이 불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지금 정박해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 서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서해 5도 등 서해 섬지역엔 강풍 경보, 그리고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10호 태풍 마트모에서 약해진 열대저압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저기압 주위에는 태풍처럼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여전히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최정희(기상청 에보분석관) : "태풍이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지만 그 주변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주변으로 너울과 함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릅니다.
남부지방엔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더운 공기 탓에 내일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음 주초 제주와 전남 지역에 한 차례 비를 뿌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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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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