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선로에 떨어진 80대 장애인 구해
입력 2014.04.14 (21:39)
수정 2014.04.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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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들이에 나섰던 경찰관이 전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했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양평읍 양평역에서 지체장애 3급인 85살 전 모씨가 선로에 떨어지자 이 경찰서 소속 곽성식 경사가 시민 1명과 함께 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양평읍 양평역에서 지체장애 3급인 85살 전 모씨가 선로에 떨어지자 이 경찰서 소속 곽성식 경사가 시민 1명과 함께 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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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이 선로에 떨어진 80대 장애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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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4 21:44:23
- 수정2014-04-14 2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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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들이에 나섰던 경찰관이 전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했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양평읍 양평역에서 지체장애 3급인 85살 전 모씨가 선로에 떨어지자 이 경찰서 소속 곽성식 경사가 시민 1명과 함께 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양평읍 양평역에서 지체장애 3급인 85살 전 모씨가 선로에 떨어지자 이 경찰서 소속 곽성식 경사가 시민 1명과 함께 전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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