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혁신 3개년 계획 ‘474’ 비전 실천 방안 제시
입력 2014.02.25 (21:03)
수정 2014.02.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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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 대통령은 잠재 성장률 4%대 달성,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로 가는 이른바 경제혁신 474 비전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정상적 관행이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는 만큼 저성장의 굴레를 끊기 위해선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까지 잠재성장률 4%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의 이른바 '474 비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한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간 균형경제를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3대 핵심 전략을 직접 챙기면서 강력히 추진해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개혁과 투자 여건 확충, 내수 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구체적 실천 과제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개년 계획의 키워드는 성과와 체감이라며 임기내 성과를 이뤄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 대통령은 잠재 성장률 4%대 달성,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로 가는 이른바 경제혁신 474 비전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정상적 관행이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는 만큼 저성장의 굴레를 끊기 위해선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까지 잠재성장률 4%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의 이른바 '474 비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한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간 균형경제를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3대 핵심 전략을 직접 챙기면서 강력히 추진해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개혁과 투자 여건 확충, 내수 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구체적 실천 과제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개년 계획의 키워드는 성과와 체감이라며 임기내 성과를 이뤄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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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혁신 3개년 계획 ‘474’ 비전 실천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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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2-25 2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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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잠재 성장률 4%대 달성,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로 가는 이른바 경제혁신 474 비전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정상적 관행이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는 만큼 저성장의 굴레를 끊기 위해선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까지 잠재성장률 4%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의 이른바 '474 비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한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간 균형경제를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3대 핵심 전략을 직접 챙기면서 강력히 추진해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개혁과 투자 여건 확충, 내수 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구체적 실천 과제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개년 계획의 키워드는 성과와 체감이라며 임기내 성과를 이뤄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 대통령은 잠재 성장률 4%대 달성,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로 가는 이른바 경제혁신 474 비전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정상적 관행이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는 만큼 저성장의 굴레를 끊기 위해선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까지 잠재성장률 4%대,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의 이른바 '474 비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한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간 균형경제를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3대 핵심 전략을 직접 챙기면서 강력히 추진해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개혁과 투자 여건 확충, 내수 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구체적 실천 과제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3개년 계획의 키워드는 성과와 체감이라며 임기내 성과를 이뤄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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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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