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2013] ‘걸으며 배우며’
입력 2013.08.13 (21:53)
수정 2013.08.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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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자신감 없고 게으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200km 대장정에 나섰는데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일,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9박 10일 동안 정동진까지 무려 200km, 5백리가 넘는 길을 처음 만난 사람들과 걷는 것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고은(수원삼일상업고3) : "못 이겨내면 어떨까 걱정도.."
엄두도 못내던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자신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30도 넘는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텐트 야영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서먹서먹하던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다문화 가족 친구들의 꿈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평의 마을회관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어르신들과도 통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다리도 주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들과 친해치고 서로 배려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윤성/이찬기 :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요!! 친동생 같아서 그랬어요!
함께 한 시간을 믿고, 함께 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표는 광복절까지 정동진!
나를 이기기 위해 떠난 길에서 우리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자신감 없고 게으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200km 대장정에 나섰는데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일,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9박 10일 동안 정동진까지 무려 200km, 5백리가 넘는 길을 처음 만난 사람들과 걷는 것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고은(수원삼일상업고3) : "못 이겨내면 어떨까 걱정도.."
엄두도 못내던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자신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30도 넘는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텐트 야영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서먹서먹하던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다문화 가족 친구들의 꿈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평의 마을회관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어르신들과도 통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다리도 주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들과 친해치고 서로 배려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윤성/이찬기 :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요!! 친동생 같아서 그랬어요!
함께 한 시간을 믿고, 함께 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표는 광복절까지 정동진!
나를 이기기 위해 떠난 길에서 우리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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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체육 2013] ‘걸으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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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3 21:54:26
- 수정2013-08-13 2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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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자신감 없고 게으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200km 대장정에 나섰는데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일,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9박 10일 동안 정동진까지 무려 200km, 5백리가 넘는 길을 처음 만난 사람들과 걷는 것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고은(수원삼일상업고3) : "못 이겨내면 어떨까 걱정도.."
엄두도 못내던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자신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30도 넘는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텐트 야영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서먹서먹하던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다문화 가족 친구들의 꿈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평의 마을회관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어르신들과도 통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다리도 주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들과 친해치고 서로 배려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윤성/이찬기 :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요!! 친동생 같아서 그랬어요!
함께 한 시간을 믿고, 함께 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표는 광복절까지 정동진!
나를 이기기 위해 떠난 길에서 우리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자신감 없고 게으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200km 대장정에 나섰는데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7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일,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9박 10일 동안 정동진까지 무려 200km, 5백리가 넘는 길을 처음 만난 사람들과 걷는 것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고은(수원삼일상업고3) : "못 이겨내면 어떨까 걱정도.."
엄두도 못내던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자신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30도 넘는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텐트 야영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서먹서먹하던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다문화 가족 친구들의 꿈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평의 마을회관에서 나이를 뛰어넘어 어르신들과도 통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다리도 주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들과 친해치고 서로 배려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윤성/이찬기 :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요!! 친동생 같아서 그랬어요!
함께 한 시간을 믿고, 함께 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표는 광복절까지 정동진!
나를 이기기 위해 떠난 길에서 우리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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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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