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국가대표 라던스키, 태릉서 첫 훈련
입력 2013.03.27 (21:55)
수정 2013.03.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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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된 안양 한라의 라던스키가 태릉 선수촌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리포트>
라던스키는 유니폼을 지급받고 동료들과 첫 훈련을 마친 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여 골프협 “亞 골프시장 개척 힘쓸 것”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중국에서 열리는 금호 타이어 여자 오픈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 골프시장 개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된 안양 한라의 라던스키가 태릉 선수촌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리포트>
라던스키는 유니폼을 지급받고 동료들과 첫 훈련을 마친 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여 골프협 “亞 골프시장 개척 힘쓸 것”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중국에서 열리는 금호 타이어 여자 오픈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 골프시장 개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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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화 국가대표 라던스키, 태릉서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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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7 21:56:14
- 수정2013-03-27 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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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된 안양 한라의 라던스키가 태릉 선수촌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리포트>
라던스키는 유니폼을 지급받고 동료들과 첫 훈련을 마친 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여 골프협 “亞 골프시장 개척 힘쓸 것”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중국에서 열리는 금호 타이어 여자 오픈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 골프시장 개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된 안양 한라의 라던스키가 태릉 선수촌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리포트>
라던스키는 유니폼을 지급받고 동료들과 첫 훈련을 마친 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여 골프협 “亞 골프시장 개척 힘쓸 것”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중국에서 열리는 금호 타이어 여자 오픈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 골프시장 개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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