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묻힌 서울 교육감 선거…6일 토론회
입력 2012.12.04 (22:37)
수정 2012.12.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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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19일 서울에서는 대선과 함께 또하나의 중요한 선거가 치러집니다.
바로 교육감 재선건데요.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해 자칫 묻지마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구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리에 나선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들.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보수진영의 문용린 후보는 중 1 시험 폐지, 소규모 학교 추진, 유치원 확대와 지원을.
진보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혁신학교와, 무상급식 확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문용린(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학생은 공부열심히하고 선생님은 신이나서가르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인터뷰> 이수호(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고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고 행복한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이상면 후보는 교권과 인권보장, 최명복 후보는 이념에서 벗어난 공평한교육, 남승희후보는 공.사 교육 역할분담기구구성 등이 주요 공약입니다.
그러나,대선에 가려 교육감선거는 상당수시민에게 관심 밖입니다.
<인터뷰> 한맹순(서울 상도동) : "교육감은 잘 얘기못들어서 몰라요."
<인터뷰> 박현규(서울 봉천동) : "그게 그거고 그게 그건거 같아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소통령이라 할만큼 권한이 큽니다.
1년 예산 7조 6천여억원 편성권 5만 4천여명에 대한 인사권, 공립 학교 교장 천 백여명의 추천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잘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정병오('2012서울교육감시민선택') : "초중고 학생이나 학부모입장에서는 대통령보다 교육감이 피부에 와닿는 교육정책들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감후보들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TV토론회는 모레 열립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오는 19일 서울에서는 대선과 함께 또하나의 중요한 선거가 치러집니다.
바로 교육감 재선건데요.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해 자칫 묻지마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구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리에 나선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들.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보수진영의 문용린 후보는 중 1 시험 폐지, 소규모 학교 추진, 유치원 확대와 지원을.
진보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혁신학교와, 무상급식 확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문용린(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학생은 공부열심히하고 선생님은 신이나서가르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인터뷰> 이수호(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고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고 행복한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이상면 후보는 교권과 인권보장, 최명복 후보는 이념에서 벗어난 공평한교육, 남승희후보는 공.사 교육 역할분담기구구성 등이 주요 공약입니다.
그러나,대선에 가려 교육감선거는 상당수시민에게 관심 밖입니다.
<인터뷰> 한맹순(서울 상도동) : "교육감은 잘 얘기못들어서 몰라요."
<인터뷰> 박현규(서울 봉천동) : "그게 그거고 그게 그건거 같아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소통령이라 할만큼 권한이 큽니다.
1년 예산 7조 6천여억원 편성권 5만 4천여명에 대한 인사권, 공립 학교 교장 천 백여명의 추천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잘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정병오('2012서울교육감시민선택') : "초중고 학생이나 학부모입장에서는 대통령보다 교육감이 피부에 와닿는 교육정책들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감후보들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TV토론회는 모레 열립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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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에 묻힌 서울 교육감 선거…6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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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4 22:39:59
- 수정2012-12-04 2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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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19일 서울에서는 대선과 함께 또하나의 중요한 선거가 치러집니다.
바로 교육감 재선건데요.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해 자칫 묻지마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구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리에 나선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들.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보수진영의 문용린 후보는 중 1 시험 폐지, 소규모 학교 추진, 유치원 확대와 지원을.
진보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혁신학교와, 무상급식 확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문용린(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학생은 공부열심히하고 선생님은 신이나서가르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인터뷰> 이수호(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고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고 행복한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이상면 후보는 교권과 인권보장, 최명복 후보는 이념에서 벗어난 공평한교육, 남승희후보는 공.사 교육 역할분담기구구성 등이 주요 공약입니다.
그러나,대선에 가려 교육감선거는 상당수시민에게 관심 밖입니다.
<인터뷰> 한맹순(서울 상도동) : "교육감은 잘 얘기못들어서 몰라요."
<인터뷰> 박현규(서울 봉천동) : "그게 그거고 그게 그건거 같아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소통령이라 할만큼 권한이 큽니다.
1년 예산 7조 6천여억원 편성권 5만 4천여명에 대한 인사권, 공립 학교 교장 천 백여명의 추천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잘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정병오('2012서울교육감시민선택') : "초중고 학생이나 학부모입장에서는 대통령보다 교육감이 피부에 와닿는 교육정책들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감후보들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TV토론회는 모레 열립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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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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