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언더독’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수상 후보

입력 2019.10.18 (06:54) 수정 2019.10.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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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 한국 작품으론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한편이 수상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기견 '뭉치'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언더독'이 제1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후보가 됐습니다.

연출을 맡은 오성윤 감독은 배급사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영화제에 참석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개봉한 '언더독'은 한국형 애니메이션 명작으로 불리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진이 약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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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언더독’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수상 후보
    • 입력 2019-10-18 06:52:25
    • 수정2019-10-18 06:59:36
    뉴스광장 1부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 한국 작품으론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한편이 수상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기견 '뭉치'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언더독'이 제1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후보가 됐습니다.

연출을 맡은 오성윤 감독은 배급사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영화제에 참석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개봉한 '언더독'은 한국형 애니메이션 명작으로 불리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진이 약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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