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최장수 애완 거북이’ 생일 축하해!
입력 2019.08.21 (10:54)
수정 2019.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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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 살며 현존하는 세계 최장수 애완동물로 알려진 거북이 '토미'가 무려 121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 파티가 빠질 수 없겠죠?
[리포트]
["토미의 1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898년생 암컷 거북이 '토미'!
이 거북이가 살아온 세월 동안 1, 2차 세계대전이 끝났고, 영국 군주가 여섯 번 바꼈으며 미국 대통령은 21번 바꼈습니다.
세계 최장수 반려 거북이인 '토미'의 주인, '쉴라' 씨 역시 1909년 토미를 데려온 할머니에게 대대로 물려받아 키우고 있다는데요.
놀랍게도 토미는 아파서 수의사에게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영국에 살며 현존하는 세계 최장수 애완동물로 알려진 거북이 '토미'가 무려 121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 파티가 빠질 수 없겠죠?
[리포트]
["토미의 1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898년생 암컷 거북이 '토미'!
이 거북이가 살아온 세월 동안 1, 2차 세계대전이 끝났고, 영국 군주가 여섯 번 바꼈으며 미국 대통령은 21번 바꼈습니다.
세계 최장수 반려 거북이인 '토미'의 주인, '쉴라' 씨 역시 1909년 토미를 데려온 할머니에게 대대로 물려받아 키우고 있다는데요.
놀랍게도 토미는 아파서 수의사에게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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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최장수 애완 거북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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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1 10:55:55
- 수정2019-08-21 11:05:26
[앵커]
영국에 살며 현존하는 세계 최장수 애완동물로 알려진 거북이 '토미'가 무려 121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 파티가 빠질 수 없겠죠?
[리포트]
["토미의 1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898년생 암컷 거북이 '토미'!
이 거북이가 살아온 세월 동안 1, 2차 세계대전이 끝났고, 영국 군주가 여섯 번 바꼈으며 미국 대통령은 21번 바꼈습니다.
세계 최장수 반려 거북이인 '토미'의 주인, '쉴라' 씨 역시 1909년 토미를 데려온 할머니에게 대대로 물려받아 키우고 있다는데요.
놀랍게도 토미는 아파서 수의사에게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영국에 살며 현존하는 세계 최장수 애완동물로 알려진 거북이 '토미'가 무려 121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 파티가 빠질 수 없겠죠?
[리포트]
["토미의 1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898년생 암컷 거북이 '토미'!
이 거북이가 살아온 세월 동안 1, 2차 세계대전이 끝났고, 영국 군주가 여섯 번 바꼈으며 미국 대통령은 21번 바꼈습니다.
세계 최장수 반려 거북이인 '토미'의 주인, '쉴라' 씨 역시 1909년 토미를 데려온 할머니에게 대대로 물려받아 키우고 있다는데요.
놀랍게도 토미는 아파서 수의사에게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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