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제 6회 국제 ‘거리의 얼굴들’ 축제

입력 2019.08.21 (10:52) 수정 2019.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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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로 만든 의상을 입고 흥겹게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올해로 6회째 열린 거리 예술 축제 참가자들의 행진입니다.

배우와 음악가, 무용수 등 세계 30개 예술팀이 모였는데요.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조명 장치나 음향 효과 없이도 팬터마임부터 현대적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야간에도 공연이 이어졌는데, 거미줄처럼 어지럽게 엉킨 실을 푸는 체험형 예술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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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제 6회 국제 ‘거리의 얼굴들’ 축제
    • 입력 2019-08-21 10:53:38
    • 수정2019-08-21 11:05:26
    지구촌뉴스
골판지로 만든 의상을 입고 흥겹게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올해로 6회째 열린 거리 예술 축제 참가자들의 행진입니다.

배우와 음악가, 무용수 등 세계 30개 예술팀이 모였는데요.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조명 장치나 음향 효과 없이도 팬터마임부터 현대적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야간에도 공연이 이어졌는데, 거미줄처럼 어지럽게 엉킨 실을 푸는 체험형 예술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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