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국 빅토리아 여왕 탄생 200주년

입력 2019.07.19 (10:53) 수정 2019.07.19 (1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영국을 '해가 지지 않은 나라'로 끌어올린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영국에선 기념행사가 한창입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에 빅토리아 여왕 시절의 무도회장 풍경이 되살아났습니다.

임시 벽을 만들어 영상을 투영한 건데요.

버킹엄 궁에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빅토리아 여왕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전입니다.

1819년 5월 24일 태어나 불과 18살에 보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은 20세기에 접어든 1901년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영국 빅토리아 여왕 탄생 200주년
    • 입력 2019-07-19 10:55:02
    • 수정2019-07-19 11:11:48
    지구촌뉴스
[앵커]

영국을 '해가 지지 않은 나라'로 끌어올린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영국에선 기념행사가 한창입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에 빅토리아 여왕 시절의 무도회장 풍경이 되살아났습니다.

임시 벽을 만들어 영상을 투영한 건데요.

버킹엄 궁에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빅토리아 여왕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전입니다.

1819년 5월 24일 태어나 불과 18살에 보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은 20세기에 접어든 1901년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