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막
입력 2019.06.18 (12:30)
수정 2019.06.18 (1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부와 시민단체,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행사가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시작됐습니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NGO, 국제기구 등 46개 나라 산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태 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어제 개막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와 함께 열립니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NGO, 국제기구 등 46개 나라 산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태 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어제 개막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와 함께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막
-
- 입력 2019-06-18 12:37:16
- 수정2019-06-18 12:40:42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부와 시민단체,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행사가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시작됐습니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NGO, 국제기구 등 46개 나라 산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태 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어제 개막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와 함께 열립니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NGO, 국제기구 등 46개 나라 산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태 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어제 개막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와 함께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