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래로 바위 던진 ‘무개념 등반객’…“최대 3억 벌금” [잇슈 SNS]
입력 2025.05.21 (07:35)
수정 2025.05.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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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배낭을 멘 남자가 바위 하나를 들어 올리더니 냅다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는데요.
쿵 하는 소리가 들리자 카메라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기까지 합니다.
해당 영상은 스페인 북부 피고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스페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다른 등반객이나 야생 동물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이 남성의 행동은 소셜미디어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스페인 당국은 남성의 행적을 조사하겠다며,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는 건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이렇게 돌을 던지는 행위는 최고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쿵 하는 소리가 들리자 카메라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기까지 합니다.
해당 영상은 스페인 북부 피고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스페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다른 등반객이나 야생 동물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이 남성의 행동은 소셜미디어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스페인 당국은 남성의 행적을 조사하겠다며,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는 건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이렇게 돌을 던지는 행위는 최고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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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07:35:06
- 수정2025-05-21 07:38:41

하이킹 배낭을 멘 남자가 바위 하나를 들어 올리더니 냅다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는데요.
쿵 하는 소리가 들리자 카메라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기까지 합니다.
해당 영상은 스페인 북부 피고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스페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다른 등반객이나 야생 동물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이 남성의 행동은 소셜미디어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스페인 당국은 남성의 행적을 조사하겠다며,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는 건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이렇게 돌을 던지는 행위는 최고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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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스페인 북부 피고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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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등반객이나 야생 동물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이 남성의 행동은 소셜미디어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스페인 당국은 남성의 행적을 조사하겠다며,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는 건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이렇게 돌을 던지는 행위는 최고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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