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국립묘지 안장 자격 등 박탈…예우, 어떻게 달라지나
입력 2025.04.04 (21:36)
수정 2025.04.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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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면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예우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연금과 사무실 등 각종 혜택이 박탈됐고, 경호 수준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송금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무는 한남동 관저엔 파면 이후에도 경호 경비팀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곧 이 관저를 떠나야 하는데, 국가의 경호는 유지됩니다.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 윤 전 대통령을 5년 동안 경호합니다.
임기를 다 채운 경우 제공되는 기본 경호 기간의 절반으로, 필요시 5년 경호 연장을 요청할 순 있습니다.
[함상완/변호사 : "대통령의 경호 경비 규정이 최소한으로 제한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적용받지 못하고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자택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로 다시 돌아갈지, 입주민 불편이나 보안상 이유로 별도의 주거지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정한 거주지에 대한 경호는 제공되지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오갈 경우, 탑승한 차 주위를 경호 차량이 둘러싸 함께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파면으로 인해, 월 1,500만 원가량인 대통령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간병인 지원비, 국공립병원 진료비 등, 전직 대통령들에게 제공되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향후 5년간 공직에 나가지 못합니다.
이번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도 받지 못하고, 사후 전직 대통령의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파면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예우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연금과 사무실 등 각종 혜택이 박탈됐고, 경호 수준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송금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무는 한남동 관저엔 파면 이후에도 경호 경비팀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곧 이 관저를 떠나야 하는데, 국가의 경호는 유지됩니다.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 윤 전 대통령을 5년 동안 경호합니다.
임기를 다 채운 경우 제공되는 기본 경호 기간의 절반으로, 필요시 5년 경호 연장을 요청할 순 있습니다.
[함상완/변호사 : "대통령의 경호 경비 규정이 최소한으로 제한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적용받지 못하고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자택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로 다시 돌아갈지, 입주민 불편이나 보안상 이유로 별도의 주거지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정한 거주지에 대한 경호는 제공되지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오갈 경우, 탑승한 차 주위를 경호 차량이 둘러싸 함께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파면으로 인해, 월 1,500만 원가량인 대통령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간병인 지원비, 국공립병원 진료비 등, 전직 대통령들에게 제공되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향후 5년간 공직에 나가지 못합니다.
이번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도 받지 못하고, 사후 전직 대통령의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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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22:11:16

[앵커]
파면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예우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연금과 사무실 등 각종 혜택이 박탈됐고, 경호 수준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송금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무는 한남동 관저엔 파면 이후에도 경호 경비팀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곧 이 관저를 떠나야 하는데, 국가의 경호는 유지됩니다.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 윤 전 대통령을 5년 동안 경호합니다.
임기를 다 채운 경우 제공되는 기본 경호 기간의 절반으로, 필요시 5년 경호 연장을 요청할 순 있습니다.
[함상완/변호사 : "대통령의 경호 경비 규정이 최소한으로 제한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적용받지 못하고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자택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로 다시 돌아갈지, 입주민 불편이나 보안상 이유로 별도의 주거지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정한 거주지에 대한 경호는 제공되지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오갈 경우, 탑승한 차 주위를 경호 차량이 둘러싸 함께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파면으로 인해, 월 1,500만 원가량인 대통령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간병인 지원비, 국공립병원 진료비 등, 전직 대통령들에게 제공되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향후 5년간 공직에 나가지 못합니다.
이번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도 받지 못하고, 사후 전직 대통령의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파면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예우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연금과 사무실 등 각종 혜택이 박탈됐고, 경호 수준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송금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무는 한남동 관저엔 파면 이후에도 경호 경비팀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곧 이 관저를 떠나야 하는데, 국가의 경호는 유지됩니다.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 윤 전 대통령을 5년 동안 경호합니다.
임기를 다 채운 경우 제공되는 기본 경호 기간의 절반으로, 필요시 5년 경호 연장을 요청할 순 있습니다.
[함상완/변호사 : "대통령의 경호 경비 규정이 최소한으로 제한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적용받지 못하고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자택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로 다시 돌아갈지, 입주민 불편이나 보안상 이유로 별도의 주거지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정한 거주지에 대한 경호는 제공되지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오갈 경우, 탑승한 차 주위를 경호 차량이 둘러싸 함께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파면으로 인해, 월 1,500만 원가량인 대통령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간병인 지원비, 국공립병원 진료비 등, 전직 대통령들에게 제공되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향후 5년간 공직에 나가지 못합니다.
이번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도 받지 못하고, 사후 전직 대통령의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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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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