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딸 이전 지원자의 불합격 사유가 ‘서툰 한국어?’…“납득이 됩니까!” [지금뉴스]

입력 2025.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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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국회 본회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국립외교원 채용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심 총장 딸이 채용되기 전 진행된 절차에서,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불합격자와 관련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을 추궁했습니다.

한 의원은 "(불합격자가) 석사학위를 소지했고 해당 분야 실무 경력 2년 이상으로 한국에서 출생해 성장하고 우리 국적인데, 한국어가 서툴러서라고 하면 납득이 가능한가"라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 차관은 "6명이 지원해 그 중 경제학 분야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한 사람이어서 면접을 실시했는데 면접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의사 표현 정확성과 논리성에 모두 하급의 평가를 내렸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의 질의와 김 차관의 답변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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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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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국회 본회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국립외교원 채용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심 총장 딸이 채용되기 전 진행된 절차에서,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불합격자와 관련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을 추궁했습니다.

한 의원은 "(불합격자가) 석사학위를 소지했고 해당 분야 실무 경력 2년 이상으로 한국에서 출생해 성장하고 우리 국적인데, 한국어가 서툴러서라고 하면 납득이 가능한가"라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 차관은 "6명이 지원해 그 중 경제학 분야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한 사람이어서 면접을 실시했는데 면접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의사 표현 정확성과 논리성에 모두 하급의 평가를 내렸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의 질의와 김 차관의 답변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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