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이 중국과 손잡지 않을까요?”…트럼프 답변이 [지금뉴스]

입력 2025.04.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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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각으로 내일 새벽 5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중국과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 시각 31일 백악관에서 "중국, 한국, 일본이 이번 주에 발효될 귀하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세 조치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을 중국과 협력하도록 만들지는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나라들이 관세 문제에 더 잘 대처할 계기가 될 거라고 본다"면서 "어떤 면에선 실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에선, 세 나라가 경제통상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상호 관세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현지 언론들은 20% 단일 세율을 부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가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답변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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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본이 중국과 손잡지 않을까요?”…트럼프 답변이 [지금뉴스]
    • 입력 2025-04-02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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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각으로 내일 새벽 5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중국과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 시각 31일 백악관에서 "중국, 한국, 일본이 이번 주에 발효될 귀하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세 조치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을 중국과 협력하도록 만들지는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나라들이 관세 문제에 더 잘 대처할 계기가 될 거라고 본다"면서 "어떤 면에선 실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에선, 세 나라가 경제통상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상호 관세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현지 언론들은 20% 단일 세율을 부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가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답변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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