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박성재 장관 탄핵심판 방청 “국회측 증거 궁금해서…” [지금뉴스]
입력 2025.03.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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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을 열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나와 방청석에 앉았는데요.
김 변호사는 KBS에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묘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나와 방청석에 앉았는데요.
김 변호사는 KBS에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묘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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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리, 박성재 장관 탄핵심판 방청 “국회측 증거 궁금해서…”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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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7:39:15

헌법재판소가 오늘(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을 열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나와 방청석에 앉았는데요.
김 변호사는 KBS에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묘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나와 방청석에 앉았는데요.
김 변호사는 KBS에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묘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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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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