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2.25 (14:40)
수정 2024.12.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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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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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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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14:40:32
- 수정2024-12-25 14:56:52
어제(24일)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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