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가 현대모비스에 져 2연패 했습니다.
초반 연패에 빠졌다 살아난 DB는 2위 모비스와 대등하게 맞섰습니다.
알바노의 눈부신 활약 속에 마지막까지 접전을 이어갔는데요.
중요한 순간 슈터 이관희의 슈팅이 림을 외면하면서 3점 차로 패했습니다.
이관희는 LG에서 이적한 뒤 미디어데이에도 대표 선수로 나오는 등 DB의 새로운 얼굴이 됐지만, 경기력은 아직 기대만큼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경기당 6.9득점에 1개가 안 되는 어시스트 등 별명인 '갓관희'다운 모습은 아직 아닌데요.
언제쯤 우리가 알던 슈터 이관희로 돌아올까요?
초반 연패에 빠졌다 살아난 DB는 2위 모비스와 대등하게 맞섰습니다.
알바노의 눈부신 활약 속에 마지막까지 접전을 이어갔는데요.
중요한 순간 슈터 이관희의 슈팅이 림을 외면하면서 3점 차로 패했습니다.
이관희는 LG에서 이적한 뒤 미디어데이에도 대표 선수로 나오는 등 DB의 새로운 얼굴이 됐지만, 경기력은 아직 기대만큼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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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관희의 ‘운수 나쁜 날’…하나만 들어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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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16:58:22
프로농구 DB가 현대모비스에 져 2연패 했습니다.
초반 연패에 빠졌다 살아난 DB는 2위 모비스와 대등하게 맞섰습니다.
알바노의 눈부신 활약 속에 마지막까지 접전을 이어갔는데요.
중요한 순간 슈터 이관희의 슈팅이 림을 외면하면서 3점 차로 패했습니다.
이관희는 LG에서 이적한 뒤 미디어데이에도 대표 선수로 나오는 등 DB의 새로운 얼굴이 됐지만, 경기력은 아직 기대만큼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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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가 알던 슈터 이관희로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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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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