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14명 확진…양성률 6.8%

입력 2023.01.28 (11:17) 수정 2023.01.28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20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4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6.8%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양성률은 10.3%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14명 확진…양성률 6.8%
    • 입력 2023-01-28 11:17:19
    • 수정2023-01-28 11:21:45
    사회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20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4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6.8%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양성률은 10.3%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