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8세부터 빛난 ‘입 드리블’…‘닭살 속에 담긴 진심’ 구자철 명언집

입력 2022.11.17 (19:13) 수정 2022.1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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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KBS는 현역 선수인 구자철이 대표 해설위원으로 나서는데요.

분데스리가 등 빅리그 경험, 올림픽과 월드컵 등 오랜 국가대표 경력은 물론 대표팀 선수들과 오랜 시간 직접 경기를 하고 교류를 해온 현역 선수여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에이스 손흥민과는 독일 리그와 대표팀에서 공유한 시간이 많습니다.

축구 보는 재미를 보장하는 수려한 말솜씨도 구자철 해설위원의 자랑입니다.

18살이던 프로 새내기 시절부터 돋보인 그의 입담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역사의 현장에서 특히 더 빛을 발했습니다.

18살부터 지금까지 닭살 돋지만 진심이 가득한 구자철의 명언, 그리고 독일 무대에서 함께 뛰던 시절 손흥민, 박주호와 함께 3명이 진행한 인터뷰 영상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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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17 19:13:59
    • 수정2022-11-17 19:20:49
    스포츠K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KBS는 현역 선수인 구자철이 대표 해설위원으로 나서는데요.

분데스리가 등 빅리그 경험, 올림픽과 월드컵 등 오랜 국가대표 경력은 물론 대표팀 선수들과 오랜 시간 직접 경기를 하고 교류를 해온 현역 선수여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에이스 손흥민과는 독일 리그와 대표팀에서 공유한 시간이 많습니다.

축구 보는 재미를 보장하는 수려한 말솜씨도 구자철 해설위원의 자랑입니다.

18살이던 프로 새내기 시절부터 돋보인 그의 입담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역사의 현장에서 특히 더 빛을 발했습니다.

18살부터 지금까지 닭살 돋지만 진심이 가득한 구자철의 명언, 그리고 독일 무대에서 함께 뛰던 시절 손흥민, 박주호와 함께 3명이 진행한 인터뷰 영상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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